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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중 일기 (9)
타닥타닥 개발자의 일상
내가 맡은 페이지는 일단 다 만들어놨다. 그래서 다른 팀원분 CSS를 좀 봐드렸다. 부트스트랩 찾으면서 괜찮은 사이트를 발견했다. 부츠워치 https://bootswatch.com/ Bootswatch: Free themes for Bootstrap Customizable Changes are contained in just two SASS files, enabling further customization and ensuring forward compatibility. bootswatch.com 이건 부츠워치랑 같이 쓰면 좋을 컬러헌트 https://colorhunt.co/ Color Palettes for Designers and Artists - Color Hunt Discover the newes..
잘되면 재미있고 안되면 뭐 때문에 안되는지 싹다 뒤집어 엎어야돼서 재미없다. 더욱 재밌게 하려면 되게 하는 사례를 더 많이 만드는 것 뿐이겠지. 솔직히 아직도 스프링이 어떠한 원리로 이렇게 구동되는지 완벽하게 설명할수는 없다. 하지만 며칠전까지는 맨땅에 헤딩한 기분이었다면 오늘은 헬멧을 쓰고 헤딩하는 기분이다. 대충 느낀걸 써보자면 1. 컨트롤러가 어떻게 서비스랑 이어져서 DAO로 가고 SQL로 가는지 어렴풋이 알것 같다. 그리고 컨트롤러는 그냥 페이지 불러오는 역할만 하는 건줄 알았다. 근데 컨트롤러에서 해당페이지로 넘어가야 하는 자료를 지정해줘야지 또 자료가 넘어가더라고? 2. 내가 SQL에 입력한 데이터는 그냥 커다란 한 덩어리일 뿐이다. 그걸 내가 원하는 페이지에 맞게 편집해서 가져오려면 그에 맞..

2시간동안 전공자분에게 부탁드려도 해결 안되던 문제가.. 생각보다 너무 쉽게..그것도 내가 원인을 찾아서 해결했다. 문제가 뭐였냐면 저기 오토와이어드 어노테이션을 빼먹어서 뭘 삭제하고 다시 만들어도 죽어도 구동이 안됐던거였다. 하.. 그래도 해결돼서 다행이다. 다음에 페이지 만들때는 오토와이어드 꼭 기억하자 기억 안하면 무지성 거인이 되는걸로
데이터 베이스는 쿼리문 입력해서 우왕좌왕 어떻게 다 짜긴했는데 이제 직접 게시판 짜려니까 멘붕이왔다. 일단 복붙해서 굴려가려는거 보려니까 안굴러감. 뭐가 문제지 싶어서 전공자분한테 도움 요청 web.xml 파일에서 부분을 새프로젝트 이름으로 수정. servlet-context.xml 파일에서 부분 새프로젝트 이름으로 수정. pom.xml 파일에서 부분을 새 프로젝트 이름으로 수정 해도 안되길래 새로 다이나믹 웹프로젝트 생성한게 아니라 기존 프로젝트를 복붙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었고, 새로 다이나믹 웹프로젝트를 생성했지만 계속 오류가났다. 그래서 전공자분이 아예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어서 나에게 주셨고 그거 임포트 하니까 우선 오류는 안난다. 하.. 오늘 배운점. 인덱스에 자기가 원하는 게시판 re..
오늘 진짜 공부하기 싫다 근데 일단 포레스트 어플켜고 자리에 앉음 공부하기 싫은데 하고 싶은건 많다. 1일 1커밋도 해보고 싶고 그럴듯한 웹페이지도 만들어보고 싶고 지금 쓰는 티스토리 개발 블로그로 수익도 창출해보고 싶다. 오늘 스터디하면서 함수를 만들어봤는데 정말 간단한 함수였지만 객체 생성만 참조하고 나머지는 내 스스로 만들수 있게됐다. 이정도면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해. 시간 지나면 더 어려운것도 만들수 있겠지. 그러니까 마음 다잡고 공부하자 화이팅.
예를들면 folder1이라는 압축파일을 풀고나면 folder1이라는 폴더안에 다시 folder1이라는 폴더가 생긴다. 두겹의 folder1파일을 스프링에서 import하니까 그런거였다. 그냥 포장지일 뿐인 folder1은 놔두고 본 내용물을 담은 folder1을 workspace에 옮기고 import하니 오류없이 잘 불러와진다. 정말 간단한 차이인데 이거때매 일주일 내내 고생했다. 하여튼 문제해결할수 있는 시간을 좀 더 벌었다. 질문하길 잘했다.
코드블럭 그대로 붙여넣을 수 있다는 거 이제 알았음 가독성 엄청 떨어지는 자료 올릴때마다 이것보다 더 나은수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있었었네. 바보가 된 기분이다. 바보 맞을지도. 그래도 오늘 알게됐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연습문제 풀때 혼자 제대로 푼적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스스로 힘으로 다 풀었다. 아주 기쁘다. 작은 한걸음이지만 꼭 기록하고 싶어서 일기에 남겨야겠다.